UDC

About

블록체인의 미래를 만나는 곳,
국내 대표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

About UDC 2021

테슬라, 이베이, 스퀘어, 폭스엔터테인먼트, JP모건, 피델리티, 캄보디아 바콩 프로젝트, 중국 디지털 위안 프로젝트, 코인베이스.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이라는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처음 들어본 스타트업들이 아니라, 이제는 글로벌 대기업, 글로벌 금융 그룹, 정부 단위에서 블록체인에 직접 뛰어들고 있습니다.

왜 블록체인일까요?

블록체인은 디지털화되지 못했던 영역을 ‘디지털화’시키고 있습니다.

미술품, 아티스트의 노래, 스포츠 선수의 뛰어난 기량, 게임 등이 NFT로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국가 단위의 화폐도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 또는 세계 60여 개국 이상의 중앙은행들이 CBDC 도입 또는 연구와 실험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자산 금융 투자 상품이 나오는 것은 물론 결제 수단으로도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블록체인의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이라는 인프라, 스마트폰이라는 매체가 어느 날 우리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왔듯이, 서서히 블록체인도 우리의 일상 속에 시나브로 들어올 것입니다. 우리가 곧 만날 블록체인 세계, UDC 2021에서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도도한 큰 흐름을 따라가 봤습니다.

‘‘블록체인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Blockchain World”

UDC 2021 Speakers

세바스찬 보르제

더 샌드박스최고운영책임자 겸 공동설립자

리먼 베어드

헤더라 해시그래프수석과학자 겸 공동설립자

아서 브라이트만

테조스 재단이사회 임원

정순형

㈜온더대표

진창호

커니코리아(유)상무

이정봉

(주)서울옥션블루대표

크리스티-리 민핸

넴최고기술경영자

박재현

람다256대표

애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랩스대표

치 조우

쿼크체인대표 겸 설립자

제프리 저린

스카이 마비스공동설립자

웨스 레빗

세타 랩스 전략총괄

라이언 폭스

알고랜드디벨로퍼 애드보케이트

무니브 알리

스택스공동설립자

카이 셰필드

비자부사장 겸 크립토 부문 책임자

이석우

두나무대표

송치형

두나무의장

마렉 올셰브스키

셀로최고기술경영자 겸 공동설립자

UDC 2021 Program

DAY 1 - 09.01DAY 2 - 09.02

Opening Stage
UDC Stage
Closing Stage

* 일부 자료 및 동영상은 연사의 요청에 의해 게재되지 않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UDC 2021 Feedbacks

카이 셰필드 (비자, 부사장 겸 크립토 부문 책임자) "개발자에 포커스를 맞춘 컨퍼런스": 저는 개발자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생태계의 리더들과 구축자들이 환상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암호화폐가 나아가는 방향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개발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UDC에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세바스찬 보르제 (더 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 겸 공동설립자) "뛰어난 연사 구성과 무대 연출의 컨퍼런스": UDC라서 가능한 뛰어난 연사 구성, 실시간 Q&A가 진행되는 생방송 무대연출이 인상적입니다.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그래도 UDC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UDC에서 소개된 상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거나, 블록체인 세계 또는 NFT 분야에 입문해 메타버스의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셨으면 합니다.

진창호 (커니코리아(유), 상무) "블록체인 산업계의 어벤져스 급 축제": 저는 UDC를 “블록체인 산업계의 어벤져스 급 축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UDC의 약자가 Upbit Developer Conference잖아요. 그런데 지금의 느낌은 약간 Universe Development Conference. 그런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정순형 (㈜온더, 대표) "매년 성장하는 컨퍼런스": 다양한 영역의 연사분들께서 수준 높은 논의를 할 수 있고, Cryptocurrency 산업 중심에서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게 UDC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 전에도 연사로 참여 했었는데, 매년 체계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스태프분들의 노고 덕분에, 이렇게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 "달콤 쌉싸름했던 UDC 2021": UDC 2021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달콤 쌉싸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굉장히 좋은, 많은 연사분들, 그리고 참석자분들과 소통하면서 달콤함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온라인으로만 만날 수 있는 상황이라 아쉬웠습니다. 2022년에는 오프라인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리먼 베어드 (헤더라 해시그래프, 수석과학자 겸 공동설립자) "참가자, 프로젝트, 발표, 열정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컨퍼런스": 참가자, 프로젝트, 발표, 열정적인 분위기, 그 모든 것들이 UDC만의 특징입니다. UDC 2022가 열리게 될 그날까지, 굉장히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년에도 참여하게 된다면 그 모든 흥미로운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라이언 폭스 (알고랜드, 디벨로퍼 애드보케이트) "블록체인 열정가, 개발자, 비즈니스 전문가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 블록체인에 대해 제가 즐기는 것들을 무대 위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항상 보람찬 일입니다. 제가 UDC 2021 참가자분들께 영감을 줄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이 업계에 꽤 오래 몸담아 왔는데, UDC는 블록체인 열정가, 개발자, 비즈니스 전문가까지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서 특별히 좋았습니다.

이정봉 ((주)서울옥션블루, 대표)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분위기": 굉장히 프로페셔널 하고, 전문적인 분위기라 놀랐습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강연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내년에 제가 다시 강연을 하게 된다면 저희가 기대했던, 그리고 예측했던 이런 시장들이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메타버스가 어떤 형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웨스 레빗 (세타 랩스, 전략총괄) "개발자에 중점을 둔 행사": 제가 느끼기에 UDC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에게 초점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 블록체인에 있어서 한국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정말 중요한, 한국 최고의 개발자 중심 이벤트입니다. ICO 마케팅 위주 컨퍼런스들과 달리, 블록체인의 첨단 기술 발전 내용을 밝힐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UDC는 개발자들에게 좋은 컨퍼런스입니다.

마렉 올셰브스키 (셀로, 최고기술경영자 겸 공동설립자) "뛰어난 생각들과 리더들이 모인 놀라운 회의": 뛰어난 생각들과 리더들이 모인 "놀라운 회의"입니다. UDC 2021 참여 연사들과 흥미로운 발표에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기획력 또한 굉장합니다. 주최 측이 운영을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크리스티-리 민핸 (넴, 최고기술경영자) "기술과 개발자에 집중한 컨퍼런스": UDC는 실제 개발자, 기술자, 제작자 및 엔지니어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컨퍼런스입니다. 엔지니어링과 기술의 뿌리에 주목하지 않고 특정 코인이나 프로젝트 팀에만 집중하는 여타 블록체인 행사들과 다른 점이죠.

박재현 (람다256, 대표) "블록체인의 항해 지도": UDC 2021은 “블록체인의 항해 지도”입니다. 블록체인 세상에는 많은 변수가 있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을 UDC라는 행사를 통해서 한 번 정리하고, ‘새롭게 어디로 나아 가야겠다’는 생각도 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블록체인 세상을 항해하는 데 있어서 나침반 같은, 항해 지도 같은 역할을 해주는 행사라고 말하겠습니다.

애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랩스, 대표) "커뮤니티를 만들어주는 훌륭한 이벤트": UDC는 한마디로 ‘커뮤니티’입니다. 커뮤니티를 만들어주는 훌륭한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사를 비롯한 청중 등 모든 사람들이 UDC의 환상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니브 알리 (스택스, 공동설립자) "개발자에 초점을 맞춘 UDC": 개발자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UDC의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를 볼 때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프리 저린 (스카이 마비스, 공동설립자)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행사": 제가 본 한국 블록체인 이벤트 중 가장 큰 규모인 것 같습니다. 참석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사 개최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 운영이 놀랍도록 잘 되었고, 행사의 큰 규모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치 조우 (쿼크체인, 대표 겸 설립자) "개발자들을 위한 카니발": UDC는 ‘개발자들을 위한 카니발’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혹은 다른 블록체인 기반의 개발자 누구나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UDC 2021에서 우리의 아이디어를 발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며, 저 또한 UDC 2021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